한 여성이 얇은 종이로 접시 바닥을 긁어 흰 가루를 모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영화에서 많이 본 것만 같은 이 장면! <br /> <br />상상하시는 대로 유흥업소에서 일명 '클럽 마약' 이라고 불리는 케타민을 판매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이 최근 수도권 일대 유흥업소에 이 케타민을 포함해 마약을 판 일당을 붙잡았는데, 잡고 보니 대부분 베트남 국적이었습니다. <br /> <br />같은 국가 출신들끼리 점조직을 만들어 마약을 거래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황윤태 (hwangyt2647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5022716561164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